읽는 방법을 몸에 붙입니다
단어를 많이 외우는 게 아니라, 문장을 앞에서부터 끊어 읽고 소리 내어 읽고 자기 말로 설명하는 순서를 익힙니다.
확인하는 수업
대부분은 못 합니다. 안 배워서가 아니라, 설명까지 해본 적이 없어서입니다.
읽으면 이해한 것 같고, 답을 맞히면 아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으로 직접 문제를 내보라고 하면 어디가 비었는지 그때 드러납니다.
보통은 선생님이 문제를 내고 학생이 풀지만, 클로이영어는 순서를 뒤집습니다.
배운 내용을 보고 아이가 직접 문제를 냅니다.
자기가 낸 문제로 테스트를 받습니다.
채점도 아이가 직접 합니다.
왜 틀렸는지를 자기 문장으로 씁니다.
답을 맞혔다고 넘어가지 않습니다
왜 그 답인지 말할 수 있어야 넘어갑니다.
영어를 오래 해온 아이에게서 자주 나오는 모습입니다. 감으로 골라서 맞으면 아는 걸로 남고, 다음 시험에서 같은 자리에서 또 틀립니다.
학교 시험은 그 감으로는 안 풀리게 나옵니다. 특히 서술형이 그렇습니다. 클로이영어는 정답의 근거를 아이가 직접 말하게 합니다. 근거를 대지 못하면 맞혀도 넘어가지 않습니다.
학생별 설계
어법에서 무너진 아이가 있고, 시간이 모자라 뒤를 못 푼 아이가 있고, 서술형에서만 깎인 아이가 있습니다. 셋 다 70점입니다.
문법 개념부터 다시 봅니다.
해석이 느린 게 원인입니다. 끊어 읽기부터 다시 잡습니다.
아는데 답안으로 옮기지를 못합니다. 쓰는 훈련으로 바꿉니다.
점수만 보면 이 차이가 안 보입니다. 클로이영어는 아이가 어디서 틀렸는지를 기록해 둡니다. 그래서 같은 시간에 앉아 있어도 아이마다 다른 교재를 폅니다.
그리고 한 아이가 틀린 것과 여러 아이가 같이 틀린 것을 나눠 봅니다. 앞은 그 아이의 숙제가 되고, 뒤는 저희가 덜 가르친 것이라 수업을 바꿉니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초등 때 곧잘 하던 아이가 중학교 첫 시험에서 멈추는 자리가 있습니다. 단어를 덜 외워서가 아니라, 문장이 길어지는 순간 읽는 방법이 없어서입니다.
그동안은 아는 단어를 이어 붙여 뜻을 짐작해 왔습니다. 짧은 문장에서는 그게 통합니다. 그런데 교과서 본문쯤 되면 짐작이 안 되고, 문제를 풀어도 왜 그게 답인지 설명하지 못합니다.
단어를 많이 외우는 게 아니라, 문장을 앞에서부터 끊어 읽고 소리 내어 읽고 자기 말로 설명하는 순서를 익힙니다.
초등에서 익힌 그대로 교과서 본문과 대화문을 읽습니다.
지문을 시간 재서 읽고, 문제마다 정답의 근거를 짚습니다.
지금 고등부 학생들이 수능 지문에서 하고 있는 것도 초등에서 시작한 그 방법입니다.
수업 방식
같은 시간에 앉아 있어도 아이마다 펴 놓은 교재가 다르고, 그날 나가는 진도도 다릅니다. 교재마다 무엇을 어떤 순서로 할지가 정해져 있고, 아이별로 어디까지 했는지가 기록으로 남습니다.
그래서 진도가 빠른 아이는 다음으로 넘어가고, 막힌 아이는 그 자리에서 다시 봅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없습니다.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전화나 글로는 잘 전달되지 않습니다. 방문하시면 아이 자료와 함께 직접 보여드리며 설명드립니다.
내신 대비
시험이 가까워지면 정규 진도를 멈추고 그 학교 그 학년의 시험 범위로 바꿉니다. 학교마다 시험 시기와 범위가 다르니, 아이마다 바꾸는 때도 다릅니다.
지난 시험이 무엇을 어떻게 물었는지 적어 두고 다음 대비에 씁니다. 같은 학교의 다음 시험은 처음 보는 시험이 아닙니다.
수업 피드백
그날 단어 시험 결과와 진도, 문법 테스트 결과 등 학습 특이사항을 적어 보내드립니다. 물어보시기 전에 아실 수 있습니다.
등록까지
전화로 일정을 잡고, 아이가 혼자 먼저 방문해서 레벨테스트를 봅니다. 결과에 따라 교재를 결정한 뒤, 부모님께서 다른 시간에 방문하셔서 상담하게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숙제를 했는지와 제대로 공부를 했는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단어를 외웠다고 체크했지만 시험지에서는 안 떠오르고, 지문을 다 읽었지만 무슨 내용인지 설명은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클로이영어는 그 자리를 확인합니다. 배운 걸 소리 내어 설명하게 하고, 막히면 그 단계를 다시 합니다.
전화나 지면상으로는 전달이 잘 되지 않아, 방문하시면 자료와 함께 설명드립니다.
초등부터 고3까지 받습니다. 초등은 오후 2시 50분, 중·고등은 5시와 7시 30분 두 타임입니다.
영어를 오래 한 아이에게서 자주 나오는 모습입니다. 감으로 골라 맞히던 게 학교 시험에서는 안 통합니다. 특히 서술형이 그렇습니다.
클로이영어는 정답의 근거를 직접 말하게 합니다. 근거를 대지 못하면 맞혀도 넘어가지 않습니다.
아이별로 어디까지 했는지가 기록으로 남습니다. 선생님 기억에 기대지 않고 기록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빠뜨리는 아이가 없습니다.
그날 수업에서 다룬 범위를 기준으로 냅니다. 다음 수업에서 설명이 되는지로 확인하기 때문에, 분량보다 소화했는지를 봅니다.
시험이 가까워지면 정규 진도를 멈추고 그 학교 그 학년의 시험 범위로 바꿉니다. 학교마다 시기가 다르니 아이마다 바꾸는 때도 다릅니다.
매 수업이 끝나면 그날 단어 시험 결과와 진도, 문법 테스트 결과 등 학습 특이사항을 보내드립니다.
전화로 일정을 잡고, 아이가 혼자 먼저 방문해서 레벨테스트를 봅니다. 레벨테스트 결과에 따라 교재를 결정한 뒤, 부모님께서 다른 시간에 방문하셔서 상담하게 됩니다.
그 달 수업이 8회에 못 미치면 금요일 또는 협의된 날에 보강 자리를 잡습니다. 8회를 채우면 그 달 남은 수업은 쉽니다. 더 받지 않습니다.
당일 수업은 보강이 불가합니다.
결제는 알림톡 링크로 하시거나, KB Pay에 이음카드를 등록해 하시면 됩니다. 아이 편에 현금을 보내실 일이 없습니다.
숙제는 하는데 성적이 그대로이거나, 문제는 푸는데 왜 그게 답인지 설명하지 못하는 아이라면 클로이영어가 그 자리를 확인합니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아이마다 다른 교재로 수업합니다.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자이하버뷰1단지 상가에 있습니다.